10명의 외국인 추방 예정 다바오시에서 오버스테이로 10명의 외국인을 추방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바오시의 이민국에서는 비자 종료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바오시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자기들 나라로 돌려 보낼 예정이라고 하며, 마닐라 본청에서 추방 명령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추방될 외국인 10명 중에서는 한국인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원문: https://www.sunstar.com.ph/article/183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