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돈 줄때 되면 연락 안되는 사람 있네요 ( 얼마나 속았으면 살다 살다 사람찾는 글까지 올리네요...) 왠간하면 웃고 넘기는데 이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사람을 3년동안 가지고 노는게 괘씸하네요 준다 준다 해서 기다렸는데 이젠 짜증이 나서 이렇게 사람 찾는 글까지 올립니다 사진은 지금 찾고 있는데 찾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피해자 분들이 또 생기면 안되겠죠.... ) 주영권 사장님 연락피하지마시고 얼른 연락주세요 그냥 빌려드린 돈도 있지만 거짓으로 중간에서 가로 채신 돈도 이젠 주셔야죠 (한국이라면 사기로 고소라도 하겠는데 ㅠㅠ ) 혹시 필골프몰의 주영권씨를 아시거나 보신분이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