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에 허기진 배를 달래는 배달기사 생계를 위해 1분도 아까워 하는 배달업 종사자들 필리핀은 봉쇄령으로 인해 외출금지가 시작되자 생필품등의 배달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 모든 음식점 내에서 손님의 음식물 취식이 금지되어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함으로써 배달기사 또한 밖에서 자리잡고 허기진 배를 채울수 밖에 없다 이재숭 기자 http://www.newskorea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