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자꼬맹이가 몰래담배피는거 제가막았는데

아무래도 미성년자니까 잘한거겟죠? 말로 이해시키려고했지만 그럼나랑 자주면 내가그만필게 이런소리를듣고 화가났습니다. 영어로대화했지만 너무충격적이라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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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는데 아버지랑 골목가다가 17살쯤되는 여고생 7명이 담배피고 있어서 아버지가 호통치셨습니다 ㅎㅎ

엄훠~~~~

한국 정서와 다릅니다 괜히 참견했다가 다른 봉변 당 할 수있으니 그냥 패스하세요

위험한 행동이네요. 셋업의 원인을 만드시는듯..

내 가족 아님 그냥 지나가는것이 최고라는....

14살인지 어찌 아셨는지는 모르겠으나. 14살이면 필에서는 성년취급합니다. 연애를 해도 가족들이 뭐라고 안하는 나이입니다. 자유연애도 되는데 기껏 담배쯤. 문화가 달라요.

남의 일에 참견 했다가 호되게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부모랑 맞담배 피는 문화이고 어릴때부터 많이 핍니다. 괜히 시비가 붙어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이 연출이 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4살짜리가 영어로 그리 했다구요??? 따갈도 아닌 영어로?

이나라애들 대부분 어른 앞에세 맞담배 피우잔아요 ㅎ 부모앞에서도

지철민 2? ㅋㅋㅋ

여기는 무지해서 스트리트 피플들이 유치원 아이랑 맞담배도 많이 피더라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하면서도 한번도 주의를 주어 본일이 없네요.

굳이 오지랍을?

저는 다른 생각을 좀 해 봅니다. 14세의 흡연과 64세의 흡연... 어느 게 더 몸에 해로울까요? 어린 나이부터 흡연은 장기간에 걸쳐 피해를 주겠지만, 몸이 급격하게 약해지는 중년 이후의 흡연도 그 피해가 엄청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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