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in.dental-tribune.com/news/lancet-faces-severe-criticism-from-scientific-community-hydroxychloroquine-study-is-hiding-data/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라는 50원짜리 말라리아약 사용이 위험하다는 란셋의 가짜 학술발표를 이용해 임상시험을 모두 중단시킨곳은 결국 WHO입니다. 전세계로 많은 감염자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국에 이런 실수를? 그렇게 저명하다고 노래를 부르며 란셋을 띄우던 WHO의 의도가 있어 만들어낸 결과인거지 결코 실수 아닙니다. 그러다 전세계 의사들에 의해 저격당하며 구라 자료와 함께 논문은 퇴출당한건데요. 발맞춰 브라질도 WHO 탈퇴하겠다는군요. ** 포인트 댓글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