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일인가요. 거의 40%나 보증금(다파짓)으로 .. ? 헐.. !! 몬 소리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제가 제 마누라한테 미화로 100달로(약 5000php)를 보냈는데.. 마누라가 한 5일 있다가 보니 자기통장에 3000php만 들어왔다고 마 : 정말로 3000페소만 보낸 거냐..? 저 : 아니 난 5000페소를 보내꺼든.. !! 서로 너 거짓말쟁이냐..? 누가 랄 소리,.! 은행에서 떼어먹어냐?? 그럼 ..?? 니 은행? 내 은행? 하면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ㅋㅋ 저 ㅣ 은행가서 다시 묻고 통장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조 마 : 응 알았어.. 그런데 어떤 이가 그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디파짓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질문입니다 : 디파짓에 걸린 돈은 찾을 수 없나요.? 있다면 그 방범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