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고용부의 자료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 근로자를 폐쇄하고 해고한 상업시설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익진 기자 =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으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를 해고하거나 기업을 폐쇄 하기로 결정하고 있다. 고용부(DOLE)의 자료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 근로자를 해고한 상업 시설의 수가 급증했다. 270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보유한 최소 103,700개 기업이 셧다운 및 퇴출을 위한 의지 외에도 유연한 작업 준비와 임시 폐쇄를 시행하고 있다. DOLE의 지역 사무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1월부터 6월 8일까지 최소 2,060개의 기업이 문을 닫은 후 약 69,000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노동부는 91% 또는 1,875개의 사업장이 인력을 축소하기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9퍼센트 또는 193개 사업장은 영구적으로 폐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DOLE는 6월에 근로자가 문을 닫고 해고한 사업장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 수의 688개 또는 3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총 14,894명의 근로자가 이주했다. 이 기관은 371개 기업의 폐쇄 및 퇴출 이후 2월에 30,712명으로 가장 높은 근로자 이탈률을 기록했다. 수도권(NCR)은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NCR에서 온 난민 노동자 중 절반인 36,000명 이상이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다. 변위 수가 많은 다른 지역은 칼라바르존(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케손)이 14,206이다. 5,113과 5,023와 코딜라와 중앙 루손이다. 영향을 받는 근로자의 대부분 또는 25,000, 그 중 행정 및 지원 서비스 산업에서 그리고 8,400은 제조 부문에서 했다. DOLE은 임시 폐쇄에 의지한 2백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82,001개의 사업장이 있으며, 961,538명의 근로자가 있는 23,551개 기업이 유연한 근무 방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추가 변위를 방지하기 위해 DOLE은 직원을 유지할 고용주에게 현금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의 제안은 고용주에게 25~50%의 보조금을 제공하고, 그들은 절감하지 않는다. 가능한 경우 추가 노동자를 고용,"할 것이라고 노동 장관 실베스트레 벨로 III는 공개 브리핑 10일(수) 밝혔다.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