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 개발 당국 (MMDA)과 아서 투가데 교통장관과 MMDA 회장 대니 림 사이의 회의 후 건설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장익진 기자 = EDSA를 따라 보호된 자전거 차선의 건설이 오늘 13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교통부 (DOTr)는 12일 발표했다. 법무부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 개발 당국 (MMDA)과 아서 투가데 장관과 MMDA 회장 대니 림 사이의 회의 후 건설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교통부 (DOTr)나 MMDA는 프로젝트의 완료 날짜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보호된 자전거 차선은 도로에 건설될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의 부족을 감안할 때 이 교통 수단은 이동을 용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사람들을 이동하게 하는 것“이라고 Tugade 장관은 말했다. DOTr에 따르면 MMDA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최소 1.5미터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을 옹호하는 130개 단체로 구성된 MoveAsOne 연합은 이전에 안전한 전용 자전거 차선이 대중교통이 부족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의존해온 최전선 및 필수 근로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그룹은 자전거 차선폭이 1미터 또는 더 좁은 이전 MMDA 제안에 반대했으며,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를 더 넓게 만들고 보도에서 멀리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MoveAsOne은 자전거 교통을 위한 네덜란드 디자인 매뉴얼에는 자전거 차선폭이 2미터, 인도네시아 공공 공사 표준은 최소 자전거 차선폭 1.5~1.75미터를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필리핀 인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전환했지만 보호 된 자전거 차선없이 자동차와 충돌할 위험이 더 크다고 했다."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