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 전문가들이 더이상 안보이네요.

그런 분들은 다 짤렸습니다. 욕설이나 시비성이다 뭐니 해서...

네버다이님은 인터넷 검색하여 마치 본인이 다 경험한것 마냥 글을 올리며 다른 횐님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필고로 부터 몇번 짤렸다가 부활 한것으로 알고 있고, 강변호사님은 자칭 변호사였을 뿐 과거 PKMA 를 연상시켜서 좋은소리를 못들었으나 강한 성격때문에 논쟁이 벌어지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있어서 방구좀끼는 분들한테 지적을 좀 받고... 소리소문없이 스스로 사라졌습니다 위 두사람에 대해서 별 관심은 없고 단지, 재키찬님은 한국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재능기부를 한 분인데 몇몇 불손한 의도를 가진 악플러들 때문에 상처를 받아 더 이상 재능기부를 안하겠다하고 눈팅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세분에 대한 성향은 개인적으로 느낀것을 적은 것 뿐이니 공격적인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필고 운영자가 툭하면 짤라대니까 게시판에 보이던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짐. 진짜 북한보다 더 엄격한곳, 필고. 특이점: 본인들과 제휴맺은 불법사이트 광고는 안짜름

2일전에 가입한 사람이 네버다이, 재키찬, 강변호사를 알고 있다?

CM JI 가 남았지않습니까 ㅋㅋ

개인의 이름까지 거명하면서 공개 사이트에서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이 우선 앞서네요. 그분이나 어느 회원분이나 글을 계속 써야할 의무와 책임은 없다고 봅니다. 이미 거론이 되었기에 말씀드리지만.. 재키찬님은 개인적으로 존중하지만 약사이기에 의사의 진료후 처방전에 입각한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온라인상으로 약사가 일반약품이 아닌 전문약품을 추천하는데는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항상 글의 말미에 참조만 하시라고 했었지요. 저는 항상 마음 졸이며 재키찬님의 댓글을 보곤하였는데 그분을 위해서는 편하게 놓아 주심이 좋을듯 싶네요. 네버다이님은 제가 회원중에 만난 몇분중에 한분입니다. 제 한국에 있는 딸과 같은 대학교 출신이고 영어가 능통하여 필리핀에 나와있는 한국의 정부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사실 영문과 출신이라 영어가 잘되니 필리핀 정보나 뉴스에 정통하게 됩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도 나도는 필고에 지적을 하였지만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분도 있기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듯 싶네요. 필리핀에 오래살거나 영어나 따갈로그가 잘되어 필리핀에 대한 정보가 충분한데 굳이 필고에 들어와 남에게 정보 알려주다 시비성 글에 휘말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들은 떠나고 키보드 워리어들만 남았네요.. 전문적인 지식은 없고 우기기 전문

전문가가 따로 있나요,ㅎㅎ 오는 사람 있으면 가는 사람도 있고 사람 사는곳 그런거지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떠날 뿐이 없지요. 그분들 께서 한번이라도 필리핀사람들 모욕하고 필리핀 차별하는 것 보신분 계신가요? 짬밥 있는 사람은 절대 그런 이야기 않합니다. 꼭 조금알고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그런 답니다. 그런 꼴 보기 싫어서 저역기 오지 않다가 ecq덕분에 할일 없어 들어 와보니 더 가관이네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을 되었을텐데 좋은 일 하려다가 뒤통수 맞으니 떠날 도리밖에 없죠

음.... 코로라 때문에 잠시 쉬고 있는중..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