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들과 사기꾼

둘다 없는 지역에 살다 보니 ㅎㅎ 그냥 내할일 하고 욕심 버리고 살아야 되것죠

.

도박 --- 사기 사기 -X- 도박 을 말씀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도박하고 놀음하면 돈꼴고 얼굴 뻔뻔해지고 가족돈도 후리고, 친구돈도 후리고, 회사돈도 후리고 손님돈도 후리고 사기도 치고 그럼 그 사기친 돈으로 도박하고 도박 - 사기 - 도박 이라는 자기오류에 빠지셨어요

그 나물에 그 밥인듯 싶습니다

거기서거기,,,,

아....의미없다

케바케 아닐까요? 세상살이가 수학공식같지만은 않아서요..

본인이 지철민 이라면서 참나.. 사기꾼이 사기꾼 조심하라고 하는것은 무슨 시츄에이션 인지...

그놈이........ 그놈.......... 50보.. 100보............

사기꾼 기질이있어도 안빠지는 사람은 절대 안빠집니다 피라미드와 도박에 빠지는 사람 이해못하는 1인입니다

둘 다 멀리해야 할 유형의 사람들이네요. 필리핀엔 특히나 두 유형이 너무 많아서 탈이지..

사기꾼이랑 같이 놀아도 됀다는뜻?

잡놈들이라고 하죠 그들을....

도박꾼과 사기꾼중 누가 더 나쁜가요? 그렇다면 당연 사기꾼이 천만 억만배 나쁘지요! 도박꾼이야 자신이 가진 돈과 제한적으로 일부는 가족의 돈의 일부만 탕진한다지만, 그래서 도박꾼은 자신을 제외한 극히 일부의 가족에게만 피해를 준다지만, 사기꾼은 자신에게 넘어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관계로 두 집단의 비교는 일방적으로 사기꾼이 만천하의 적이며, 몰염치와 비양심 비도덕적인 인간이라 칭하기가 어려운 사기꾼 그 자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행법도 도박꾼은 패가망신의 방지로 다스릴 정도이고, 그에반해 사기꾼은 모든 사람들이 지탄을 하고 입건이 되면서부터 사기꾼으로 불러지고 큰집에서도 설움이 많은 걸로 압니다. 참 그런데 이 글을 올리신 분은 먼저 본인의 아이디의 영문 이니셜과 필리핀교민들 일부에게 돈을 사기 쳤다는 지철민이라는 사람과의 동일인이 맞는지 정도는 밝히셔야 본인에게도 그로인한 오해가 없을줄로 압니다만, 그리고 윗글 내용도 의미심장합니다. 리용이란 사람은 도박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사람의 돈을 사기를 친 지철민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둘 사이의 죄의 경중을 비교하면 사기꾼은 전문적으로 사기만 치니 도박꾼이 사기까지 치는 경우는 다반사의 필수코스(물론 본인 판단)이니, 사기꾼과 도박꾼중 사기꾼이 도덕적으로 흠이 적다는 말로 보여져, 묘하게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드러낸 것으로도 보여지는데 거기에 대한 답도 해 주심이 오해를 낳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처음에 입국후 도박즐기다가 탕진후 > 주변에 돈을 빌리고 사기치고, 다시 도박하다가 돈다잃고.. 반복 같은것임.. 돈을 빌려간사람이 중요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돈부터 빌려주면 순간 바보됩니다ㅋㅋ 신고하고, 뭘..어쩌고 개 고생할겁니다 (돈 절대 빌려주면 안됩니다 이것만 알고있어야되여.. (여권이나, 차용증등 받고, 돈못받게되면은.. 아무소용없음)

와! 지철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