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의 외신기사는 아주 일부만을 보도를 하여 제대로 실제 국제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봅니다. 조금 거친 표현으로 보면 우물속에 개구리라고나 할까요. 베트남의 경우에는 WHO도 칭찬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대한 칭찬글은 없고 의약품 관련 진단기에 칭찬은 있지만 대처방법에 관한 칭찬글은 찾아 볼수가 없네요 암튼 베트남 싱가폴 한국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인터넷 서치를 해본 결과를 올려보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되 지나친 자만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놓치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친 자만은 개인이나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꼬부랑 글씨 캡쳐해서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