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혹시나 가을쯤이면 뭔가 좀 풀려서 필에 갈수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ㅠ.ㅠ 지금 상황 보니.. 올해까지는 힘들듯 하네요.. 방필하여 호텔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 출장마사지 불러서 시원하게 2시간 마사지 받고. 그렙 불러서 주변 한식당 가서 고기구워먹고. 스벅이 들려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나름 좋은 힐링였는데.ㅎㅎㅎ 올해까지는 다 접고 .. 마스크나 잘 쓰고 댕겨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