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다수 필리핀 가정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세차장에서 한 아이가 세차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위험이 현존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채 일을 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미성년자 근로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그들의 안전과 건강은 누가 보호해 줄 수 있는지 의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