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반ㅈㅅ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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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할 용기로 열심히 한번 더 살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을 .
"오늘은 어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그렇게 맞이하고 싶었던 내일이다" 라는 말도 있는데......
자살을 반대로 하면 살자 입니다.
본인들의 목숨을 자기의 의지로 마감을 한다는것
이 새상에 희망도 없고 미련같은것도 부질없고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을 하는 분들도 종종 뉴스로 접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엔 핏덩이 딸 둘을 키우면서도
모질게 버텼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오기로 버틴거지요!
버틴 보람을 지금은 느낍니다.
딸 아들 공부를 너무 잘하고 이번에 아들은 부회장 되었고 오늘 임명장을 가져왔네요!
한번만 더,더,버텨보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자살을 시도한 사람의 대다수는 살아보려 마지막 발버둥까지 쳐본 분들이겠죠..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서 어떻게 고인의 아픔을 다 이해 할 수 있을까요. 부디 그곳에선 모두가 행복하시길..
사람이 세상사는 것이 쉽지않은 세상이네요.세상사는 것도 어렵고, 죽는것은더 어렵고... 그래도 죽는것 보다는 사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스스로 죽는 사람들은 정말 독한 사람들입니다. 궁금한것은 이렇게나 독한사람들이 살고자한다면 진짜 잘살것 같은데요...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것 같네요.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적인 문제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절대적빈곤은 아닌것 같고요 상대적빈곤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필리핀처럼 대부분의 국민들이 똑같이 못살면 ㅈㅅ 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다친 사람들이 많네요..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려면 마음이라도 건강해야할텐데...
안타깝네요.. 부디 이젠...
자살은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필리핀과 비교하면 한국은 필리핀사람들보다 큰 채무가 가능하지요
필리핀 서민들 대출도 안되니 채무될일도 없고 오늘벌어서 오늘먹고 살아도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 채무는 한번 시작하면 평생을 노예처럼 살아도 변제가 어렵지요...
그래서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더 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