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말대로 경제적문제겠지요..대부분이.. 부모세대때는 결혼안하고 애않낳으면 고자냐? 이런말이 흔하던 시대엿지요.. 그당시는 개인의 행복을위한 결혼선택의 시대가아 닌 정부에게 속고 결혼하던 단순한시대..정부는 생산인력 창출과 세금만 잘내면 그만이지만 개인의 행복에는 그리신경안쓰는.... 물론 테레비보면 연예인들 육아의행복함..단 돈많아야하는조건 우린 그런데 출연하는 사람들의 레벨이 아니기에 나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려면 꼭 결혼후 애낳는거 중요한건 아니라봅니다. 세빠지게 고생해서 애들키우고 부양해봤자 부모 돈없으면 멀리하 는 자식들도 넘치는 시대인데 차라리 나를위해서만 벌고 나중에 돈많고 외로운게 낳을것같네요.. 필리핀와서 애인구하고 놀거놀아도 되니까.. 죽은후 자식이 제사상?? 그거하나보고 결혼후 출산? 요즘시대는 애낳고 키우기에 우리들이 너무똑똑합니다.기성세대들은 그걸이기적이라 말할수있겠지만 여러분들처럼 똑똑하지 못했기에 배아파서하는 말인것이지요..부모님들은 여러분들보다 높은수준의 교육을받지못했고 다양한 인터넷등등의 정보를 접할기회가 없었으며 시대와 국가에 속았기때문에 결혼하고 희생하며 가족부양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아오셧지요..물론 그 희생으로 여러분이 존재하지만 똑같이 그 희생을이어받기엔 여러분들이 너무 똑똑하고 배웠습니다. 즉 사회와 가문의 번영이전에 개인의행복이 우선이라는 진실을 우린이미 너무 알아버린거죠.... 부모님말에 너무 설득당해도 안됩니다..남들다한다 애기없냐.. 그런 세대를 살아온 그들눈에만 이상하니까요.... 부모세대는 너무뭘 몰라서 결혼하고 개고생에 내인생 끝장날듯이 힘든걸모르고 결혼해서 여러분을 키워온겁니다..자식크는게 행복이란말을 막연히 되뇌이면서 ......그게고생이란걸 알면서 왜 결혼하라고 등을떠밀까요? 그것은 부모님이 아는 잘사는 삶이란 그것뿐이라생각하는 단순함때문이기에... 즉 시대와 정부에 속고 살아온 부모님께 우리도 속아선 안된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