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전쟁 특수로 1950~1955 년까지 약 40억 달라가량을 벌어들였고 외환보유고도 1949년 2억달러에서 고작 3년만에 거의 10억 달러까지 5배가 늘어남. 일본의 외화 수입 중 한국전쟁 관련 항목이 차지한 비율은 1950년에 14.8%에 달했고, 1951년 26.4%, 1952년 36.8% 등 매년 10% 이상 올랐다(일본 외무성 통계). 이 덕분에 일본은 패전 7년 만인 1952년, 2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의 경제 규모를 회복함. 패전후 당시 일본경제는 물가가 79배가 뛰고 식량난 구제난이 극심한 구제불능의 상태였음. 그리고 625전쟁은 일본기업들의 폭발적인 발전 원동력이됨. 녹음기용 테이프를 만들던 소니는 전쟁 특수로 전파 탐지기 수요가 폭증하자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자전거 생산 기업인 혼다를 오토바이와 4륜차 생산 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만들었고, 마쓰시타 전기, 샤프, 히타치, 도시바, 미쓰비시, 산요 등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탐. 625로 인해 한국은 모든게 잿더미가 된 반면 일본은 역사상 유래없는 고도성장을 시작함. . . . 요약: 일본은 패전후 농업국가로 전락할 운명이었는데 정은이 할애비와 빨갱이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패전이전 리즈시절의 일본으로 되돌려 놓고 고도성장의 빌판을 만들어줌 . . . 결론: 김일성,모택동,스탈린,빨갱이들 = 토착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