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718928 우리나라에서도 젊은층이 많이쓰는 틱톡이란 중국산앱이 깔리면 폰안의 내용을 클립보드로 저장해서 모처로 계속 쏜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폰에있는 텍스트 정보는 뭐든 다 빼갈수 있다고 보는데요, iOS14에서 보안기능이 강화되며 들통났다고 합니다. 중국산 소프트웨어나 전자 통신장비류는 결코 안쓰는게 답입니다. 진짜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