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COVID 환자가 질병의 10일 후에 "비 감염성"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장익진 기자 = 전문가들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의 회복된 환자에 대한 "추가 검역 기간"을 7일로 단축해야 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건부(DOH)는 어제 26일(금) 밝혔다. 현재 상태 프로토콜에는 14일의 검역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COVID 환자가 질병의 10일 후에 "비 감염성"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그녀는 DOH와 몇몇 전문가가 가정 검역 기간 또는 회복된 환자가 그들의 가정에 머무르는 것을 요구하는 시간이 단지 1주일로 삭감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인정은, 2주 전에 나왔다. 그것은 긍정적인 확인된 환자가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한다. 이미 전염성이 없다."고 버지레 차관이 말했다. 출처/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