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된 지역사회 검역체계로 전환된 필리핀에선 식당이나 카페 내 이용이 가능해졌지만 이용객 수가 제한된다. 이에 필리핀 스타벅스는 테이블 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한 매장 내 입장을 원할 경우 체온 측정을 물론 추후 감염자 발생을 대비해 이름, 전화번호를 기재하도록 했다.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6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