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놓고, 한국의 G11 초대를 반대하고 경제보복을 하고, 대놓고, 국제외교 무대에서 무시하는 이때 친일의 괴수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1. 조선의 상품은 일본의 것들만큼 다양하지도 않아 없는 것이 많아 일제를 쓸 수 밖에 없다. 2. 있다 해도 품질이 저급하여 쓸 수가 없다. 같은 제품이면 일제가 좋다. 3. 다들 일제를 쓰니, 이 것이 유행이다. 4. 일제는 무조건 믿음이 가고, 조선의 것은 신뢰가 안간다. 강점기 시대 사고가 아직도 유효한가 봅니다. 수만의 동포를 고문하고, 죽이고, 겁탈한 적들의 물건을 좋다하니 !!! 역사 공부를 조금만 해도. 다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