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갔다 내년에 다시와야겟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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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님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돈은 한국에서 버는 걸로..............
좋은 생각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한국에서 장사 딱 3개월해서 벌고,
그 돈으로 필리핀에서 아내랑 아이랑 9개월 생활합니다.
인생 편하고 재미있게 사는 사람입니다.
리용님도 그리 하시면 될겁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하시는일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네 정답입니다 이시국에 여기머물러있은들 시간만죽이니 한국가서 재정비하고들어오시길 행운을빕니다
잘귀국하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있길 바람니다~~~
2k 지원해주는 순간 살해당할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평안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
같이 있다는 러시안은 21살 아가씨를 만나기위해
기다리고 있네요!
리용님껜 미안하지만 러시안의 선택이 리용님보단 현명하단 저의 생각입니다.
리용님은 퓨어 필리피노 애가 딸린 싱글맘을 선택했고 러시안은 애가 없을걸로 보이는 미스이니
훗날 두 커플이 살아나가는데는 러시안이 유리하다는 얘기입니다.
아무튼 귀국을 하신다니 잘 하셨습니다.
무사히 들어오셔서 종자돈도 만드셔서 원하는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그리고 필녀가 소소하게 먹여 살려준다는 말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드디어 가시기는 하는건가요.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짝 짝 짝 짝~~~
리용님이 필리핀 도착한뒤로 제일 잘한 결정이신듯~!!
일단 한국가서 돈 좀 모으시고 나중에 코로나가 진정되면 그때 다시 오세요
정말 생각 잘하셨습니다~!!
결정은 하셨으니 이제는 확실한 실천만 남으셨네요
한국 가시더라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계속 올려 주시구요. 건강하세요.
드디어 가시는 건가요?^^ 잘 생각 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던 나쁜 경험이었던 마음속에 담아두고 이왕 하는거 천만원 보다는 2천만원 만들어서 온다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건강을 기원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 연락주세요. 밥 한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적극 추천~~~ 귀국해서 빈민 지원금 모아서 다시 오시길~~~~
다음엔 다른 나라로 여행 해 보시길~~~
가장 못사는 나라로 가는게 답~~~~~
정신 차리는게 님이 하루라도 행복하게 사는 길 입니다....
그동안 그 큰 돈 쓰시느라 고생 마니 하셨네요~~~~
님을 일컬어 八不用 하외다....
6개월동안 한 2천까묵었지요? 그런거에요 벌긴 힘들어도 까묵는건 한순간.
다음에 올때는 도박하지말고 정상적으로 살도록 계획하도록 하게요 몸도 정상이 아니라믄서
천만원 만들면 얼마나 버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