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라가 어쨌네 나라를 망쳤네 그것때문에 내가 힘들어졌네 하고 얇팍한 지식으로 남 탓 할줄만 알지 본인들이 못나서 깡통찼다고는 죽어도 말 안하는 이 레퍼토리는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고 그동안 지겹게도 봐오고 사람들로 하여금 넌덜머리 나게하던 '네거티브'는 요즘은 그걸로 사람 생각 바꾸기 어려운데 거기다 수준까지 상식 이하인게 지금이 2020년이 맞나 싶다 얼마전 화웨이를 돌이켜 보면 타사의 혁신적인 모델이 나오는 와중에 세상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들의 제품 발표회에서 혁신의 부재와 열등감에 사로잡혀 쟤들은 이거 못하잖아!! 맞잖아!! 이렇게 수준 이하의 발표회를 하듯 혁신의 부재는 빽빽 우김으로 성장하기 마련, 세상은 앞으로 나가는데 머리속은 세상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니 빽빽 우기는 방법밖에.. 요즘 사람들이게 가장 쉬운 방법인 네거티브를 선택하면 역으로 내세울게 없어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다는것이 꿰뚫어 보일수 있는 '역살'을 맞기 쉬운데 지금이 20년전 2000년 이라면 모를까 그토록 좋아하는 네거티브도 일보 전진하여 혁신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임에도 바람은 안보고 자꾸 파도랑 싸우면서 노젓고 계시니 더이상 앞으로 나가질 못하시네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