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데 두통은 누구손을 잡을까요?

나라의 미래에 관심이 있을까요? 본인들 사리사욕을 채우는데만 관심이 있는듯요..

중국에 손벌릴거 같네요 방법이 없을것같아요 필 중국화 더

외국인에게 땅과 섬 팔고 전국에 널려있는 샤부 압수해서 폐기하지 말고 팔면 해결됨.

안드로메다에서 오는 그분들 기다리심~ 웃자고 하는 소리예요 -_-; 1. 필리핀은 식량에대해서 수입을 해야한다.-> 그분이 주실꺼임 2. 필리핀은 기초산업이 없어서 많은사람이 실직상태다 -> 그분을 위해서 일하고 있음 3.코로나 때문에 어떠한나라도 필리핀에 투자를 안한다 -> 그분이 투자할꺼임 4.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없다 -> 그분만 계시면 됨 5.그런데도 두통은 자장면 배달를 기다린다 -> 우동도 같이 시킴 -_-; 6.깜깜해도 한줄기 빛이 있어야하는데.. -> 그분이 비쳐 주실꺼임 7.필리핀에서 뭐하세요? 어두운곳에서 잠만자고있나요? 3년정도 주무셔야. 예전에 필리핀이 될거에요 --> 그분과 함께라면 영원히 잠만 자도 됨 몇달전에 라이브 방송때 그분 이야기 할때 영감을 받아서~

글쓴이의 손은 안잡을 겁니다

이번기회에 부동산과 비즈니스 외국인들에게 오픈해야죠

두통은 게보린과 손을 잡습니다.

답없는두통..

제 손좀 잡아주세요

두통은 미국에서 먼저 백신 개발하면 개털될듯 합니다. 아마 미국이 자국과 유럽,일본에 먼저 공급하고 맨뒤에 필리핀,중국에 공급할것 같습니다. 렘데시베르도 90% 미국독점... 중국에서 뭐 백신개발을 완료했따고 얘기 하더만... 개뻥인듯... 만약을 대비해서 두통도 미국쪽에도 한다리 걸쳐놓기 했지만 미국이 그정도 잔머리에 넘어갈 미국이 아니죠. 암튼 현재까지는 영국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중인 백신이 3단계 임상돌입으로 가장 앞서서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벌써 경제적 지원으로 물량을 미리 확보한듯 하구요.

모든게 하나로 귀속됩니다. 바로 '구걸' 대놓고 구걸하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