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전 현재의 서울에 집중된 인구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3요소인 의식주중에서 주거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곳 중에서 선별해서 제한적으로 규제를 풀 수 있는곳은 주거지로 개발을 함이 선조들의 행복한 삶에서 후손들들 또한 존재한다고 봅니다. 현 인구문제 또한 후손들에게 삶 다운 삶을 물려줄 수 없다는 염려에서도 결혼도 기피하고 결혼한다해도 자녀를 적게 둔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이 선생님과 다른 점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린벨트는 과거 정권에서도 절대 건드리지 않은 최소한의 자연유산입니다. 이 정부에서 그걸 건드리려고 한다면 진짜 막장입니다.

미친 주택 가격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공급을 늘리려니 그린밸트에 눈이 갈수 밖에요. 공급없이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은 결국 시장을 왜곡 시킵니다. 당장 필요로 하는 토지확보를 위해 풀어서 집짖고. 후세에 필요없어지면 부수고 다시 나무 심으면 됩니다. 수종 개량해서 유실수로.

그린벨트 풀어주세요. 이십년째 돈묶여있어요

잠간의 어려움때문에 그걸 참지 못하고, 50년도 더 된 개발제한구역, 그나마의 숨통, 자연보호 유산도 털어먹지 못해 안달이났구나. 뱃속에 있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의 미래자산 까지 담보로 무한정 빚내가며 털어먹더니...정말 못할 짓이 없는 사람들이네.

누가돼도 그린벨트 풀긴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재건축 풀수도 없음 용적률 높혀서 60층으로 서울은 재개발 재건축 풀어야 공급 늘어나는데 이것도 쉽지않음

흠.. 그린벨트 풀리면 투기 엄청 나오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