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추정의 원칙이라..

네. 아직은,,아직까지도 힘있는 자들의 셋업 수사가 자행되고 있어 보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죄를 만들어 끼워 맞추면 되지요.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관된 진술이 증거가 되는 나라....

청렴 결백한척은 그리도 해왔는데 열고보니 지네들이 봐도 완전 썩은 시궁창입니다. 그래서 들고나온게 무죄추정의 원칙.

한쪽만 바라보는 사법부가 가장 문제인 나라고 머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나라가 문제죠....

무슨 얘기를 하시려고 하는건지?....

당사자는 부인을 해도 나이많은 싱글맘이 대학에 다닌다는 이유로 대학생 젖만지고 시바스리갈(싸구려양주) 마시며 놀았다고 인신공격하던 사람들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버젓이 있는 성추행범에게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먹이는건 역겨운 진영논리에 빠진 인지부조화 조현병환자 집단이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잖아요 ㅋㅋㅋㅋ 개같죸ㅋㅋㅋ

아니 박사모회원님... 녹취파일이나 cctv로 정황이포착이된거지 오로자 정황증거나 신문기사로만 법원에서 판결을한겁니까 저도 박원순시장을 싫어했던건 아니지만 여러정황을보면 제가봐도 부적절한 행동이있었으니깐 피해여성분도 고소를했을거라고 봅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그런사실이전혀 없었는데 고소를당한거라면 누군가에게는 그자체로도 감당할수없을정도의 큰 고통일수도있지않을까요 설령 자살을하지않고 싸운다고해도 자신의아들군입대문제로 한번 싸워본입장에서 공개신체검사까지 받은마당에 아직까지도 그 검사도 믿지못하고 의혹을제기하는마당에 가장민감한 성추행의혹에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싸운다고해서 무죄를받는다고해서 진정끝날싸움이였을까요 이모든것들을 여러모로 생각을하지않았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생각이네요 피해를당했다는 여성분도 참 여러모로 어려운 결정이였을 것이고 박원순시장도 어려운결정이였겠죠 자꾸 이런일들이 벌어지는게 한나라를 좌우지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더 속이상하네요

적용은 되요 다만 그게 판사 마음과 변호사 몸갑에 따라 다른게 문제 입니다 ...ㅋㅋ 피의자 진술 번복 엄청나개 해도 돈 많은 변호사 쓰면 무죄 모르쇠로 일관해도 돈많으면 무죄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도 상대방 변호사나 판사가 내쪽 변호사 보다 기수 높으면 무죄

뭐 ... 돈으로 많은게 바뀌기도 하는 사회다 보니 ^^;

무죄 추정의 원칙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지금 나온 사실은... 일방적인 고발인의 주장과 박원순 시장이 피 고발인이란 것 뿐이죠...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인냥 보도하는 언론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매장을 당했죠..

지난해 1월, 미시간 주 로즈메리 아킬리나 판사는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앉아 있는 중년 남자에게 형을 선고한다. 7일에 걸친 대표 피해자들의 증언을 모두 청취한 후였다. 피고는 미국 체조 올림픽팀의 전 팀 닥터 래리 라사르, 그는 검사나 치료를 가장해 수년간 소녀들을 성추행한 혐의다. "여성 생존자들의 증언을 들었던 권한으로 난 당신에게 선고합니다. 당신은 다시는 감옥 밖을 걸어 다닐 자격이 없습니다. 난 방금 당신의 사망 서류에 사인했습니다." 판사는 팀 닥터란 지위를 이용해 자행한 범죄 행위에 대해 175년을 선고한다. 그가 살아생전 교도소 밖을 나올 수 없을 것이라는 일종의 '사형선고'였다. 그는 이미 아동 포르노 유죄판결로 연방교도소에서 "60년 형"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미국이였으면 피해자 다수의 눈물에 의거, 성폭행범 175년형을 선고 받습니다. 한국이라 그나마 성범죄자들이 활개치고 다니는거죠. 거짓말로 아니라고 우기며 쇼하다가 걸리면 쬐끔 들어가 살다 나오고...

확실히 자살했다는 증거는 있는건가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추행을 핑계로 자살했다는게 도저희 믿기지가 않는 일인 입니다. 자살을 위장한 타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