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 40대 중반... 얘들은 복숭아 딱딱한거 좋아하나 봐요.... 복숭아 사면서 서툰 한국말로 " 복숭아 딱딱 좋아 " 그러더니 " 남자도 딱딱 좋아 "하며 막 웃더라고요.... 이거 성희롱 맞죠? 안그래도 요즘 물렁해서 스트레스 만땅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