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음성판정서 원본에 이름을 바꾸는 작업이 인쇄소 컴퓨터에서 진행되는 모습 목격한 익명의 제보자가 인터넷에 올려" "인쇄소 직원, 코로나 검사 결과 조작 인정.. 이름과 나이 바꾼뒤 25페소 받아왔다 인정" "논란에 대해 눈물 흘리며 네티즌들의 악플에 힘들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사과" "퀘존시 경찰 범죄 수사반 - 가짜 음성판정서에 나온 의사와 의료원에서 고소장 접수받고 수사들어가.. 해당 인쇄소는 가짜 문서들을 만들어 왔으며 무허가 영업" https://www.gmanetwork.com/news/news/metro/748210/print-shop-fakes-covid-19-test-results-for-p25/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