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역은 시장들이 아주 잘알아요 그래서 시장들이 통제하는게 효과를 낼수 있어요 정부는 시장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전체적인것을 운영하는것이 맞는거에요 모든것을 중앙에서 통제라고 나를 따르라 하면 시장들이 통상적인 보고 말고는 자기들이 스스로 능동적인 일을할수 있을까요 ? 시장들을 전면에 세우고 격려와 책임추궁을 하는게 효과적이지요 시장들도 바랑가이별로 빡세게 통제하고 시민들 불편이 없게 도와주면서 확산을 막는게 방안이에요 이제 그걸 느끼는 지방들은 운영을 하고 있지요 경험치가 나온거에요 나라전체를 MECQ .GCQ 같은 통제를 하기는 늦었어요 통제뒤에 소강상태가 되면 완화시키고 확산되면 봉쇄하고 언제까지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확진자가 없는 바랑가이는 자유로운 경제활동등을 할수있게 완화를 해주어야 되요 지역주민들끼리 경쟁상대로 느끼게해주어야 경각심을 갖을수 있어요 통행증은 용도가 물품매입할때 입장을 위한 증명밖에 없어요 동네에서는 통행증 없어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지요 문밖에 나온 사람을 1명으로 줄이자는 취지인데 물건사는게 아니더라도 이동은 아주 자유로운데 무슨생각으로 정책을 내는지 알수 없네요 근본적인 대책으로 못나오게 해야지요 ECQ 일때도 통행증없이 지역내 이동은 자유로웠어요 정부에서는 통행증이 없으면 밖을 못나오는줄알고 있는게 문제에요 부디 심각하게 생각하여 방안을 제시해야 줄일수 있을텐데요 국내도 치료약이나 백신없기는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