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테르테 대통령을 지켜 보자면 중국에 대한 짝사랑이 너무 지나친듯 싶네요. 백신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물바가지들고 우물가에서 숭늉 달라고 맨 앞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중국이 빌디빌드 플랜으로 아프리카에 집중하고 있었음은 국제사회에서의 필리핀과 관련된 남중국 섬의 강탈,대만 그리고 최근의 홍콩문제로 인한 반중국 움직임에 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 개발을 통한 아프리카의 친중국 그리고 유엔에서의 투표권을 얻기위함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럽에서 예전에 행하여 왔던 철도,항만 도로에 집중함은 아프리카의 원유및 천연자원을 중국으로 수송키 위해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기가 없어서 중국과 싸울수 없다며 남중국해 섬을 포기하듯이 백신이나 달라고 하는데 중국으로서는 손대지 않고 코푼 형상이라고 봅니다. 설령 중국에서 백신이 개발되었다해도 유엔에서의 투표권 그리고 원유및 천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여러나라가 우선권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두통께서는 국민들 모두에게 있지도 않는 백신을 공급하겠다하며 몽상가로 모두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떨땐 치매 증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더 지켜보면서 갈때까지 가는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