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아씨마트 대해서

재고관련으로 스트레스가 많은가 봐요 ㅎㅎㅎ 손님한테 스트레스 푸는듯

저도 참다참다 글썼는데 지워졌더라고요 저뿐만 아니고 다른분들 글까지 ㅋㅋㅋ

한인마트는 거의다 친절하진 않아요 그냥 내꺼사서 나옴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피래미 수준도 아닌 현지 직원들이 꼴값에는 마트 직원이라고 갑질 아닌 갑질 하느라 그러는 것 뻔 하잖아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할 뿐이랍니다 물건 구입 때 붙여놓은 가격표 전화기 폰으로 사진 찍은 후 물건 구입하고 영수증 받으신 후 그 앞에서 바로 확인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아차 하는 순간 덤테기 나갔다 들어가서 항의하면 이상한 사람 될 수 있으니 앞에서 확실하게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일로일로 아씨마트 몇번가봤는데 매니저같이 생긴 이쁜 누나말고는 시큰둥함 오던지말던지 사던지말던지..

아씨마트 필리핀있을때 느낀건데 사장이란분이 젤 잘못이 크죠 직원들관리를 어떻게 교육 시키길레 필리핀 2000년대부터 한인상대로 돈벌어 지금에 위치까지왔음 한인들한테 친절히하라고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하는데 이제 돈벌었고 한인 안와도 장사된다는 이런마인드를 가졌기에 자주 불만글이 올라와도 신경안쓰는거죠 사장님 한인들땜에 지금에 아씨마트가 있는겁니다 제발 필리핀애들 싸가지있게 교육좀 시키세요 참고로 한국메니져 그분도 필리핀애들 상전떠받듯이 하던데 제대로된 한인마트로 거듭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삐쩍 마르고 눈 동그란 캐셔.. 소리 꽥꽥 질러대는... 정말 한대 치고 싶음요

중국 = 묻지도 따지도 않고 유통기한 지났던 말던 알아서 대량 구매, 영수증 보지도 않음 한인 = ?? 철저히 현지화 100% 된 마트 추신 : 이 글은 조만간 지워질듯. 영화광고예고편님 글 인용 "건물주와 동급이 광고주............"

한인마트는 거의다 친절하진 않아요 그냥 내꺼사서 나옴 [2]

전 마트가면 말하나 안하고, 바구니 갖고오라하고 이거이거 이거 담아, 그리고 펀치해. 얼마라하면 일부러 못들은척 몇번더 묻게합니다. 그리고 차에서 지갑갖고 온다고 나가서 한참있다가 들어오죠. 담배한대피고 더우니 음료수한잔마시고 메시지도 확인하고 , 들어가서 결제하고 영수증들고 캐셔한테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가격따집니다.

적법하게 이의 제기하며 불법도 추방하는 방법, 여기 있습니다. 한국인 일하는 사람 보이면 이민국에 신고하세요. 소매업 가게를 한국인이 사장을 할 수 없을뿐더러, 종업원이라 해도 적법한 비자 안가지고 있을 확률 99%. OR달라 하세요. 이건 법이 규정하는 거니 당연히 줘야하는데 OR받아본적 저도 없네요. 신고는 BIR로. 수입필증 달라하세요. 불법 수입된 외산 식품들 팔면 인되는거죠. 먹는거 장난치는 놈들이 제일 나빠요. 이건 어디로 신고해야 하죠? 마땅한 기관이 생각안나는 군요.

엄마손마트도 무시 못함. 개쓰레기

말단 캐셔는 괜찮은데, 중간 관리자가 문제인가 보군요. 일이 너무 많아 그런가.. 주인장께서 좀 살펴봐야 할듯.

문제가 있다면 주인에게 직접 알려서 문제를 알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다들 힘들 시기여서 ... 인터넷에서 한번 잘못 찍히면 사업주는 크게 타격을 받고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주인이 생까고 나 몰라라 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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