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목에 위치한 엄마손 레스토랑 식품점입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제가 자주이용하는 곳 이라 답글남깁니다 3월 락다운때부터 사정상 혼자 지내다보니 엄마손 마트,식당 자주 이용했습니다 식당에 음식포장하러 갔다가 마트 장보고...장보러 갔다가 음식포장해오고ㅎㅎ 주 2~3회는 방문했습니다 엄마손마트 직원 아주친절합니다(저한테만 그럴수도^^;;;) 특히 오래전부터일한 조금 체격있는 여자직원 아주친절. 칭찬해~~~^^ 가격표기 웬만한건 다 되어있구요(냉장고 냉동고 안에 있는 상품은 몇몇 표기x) 옆 엄마손 식당...적어도 제가아는 한국식당 중 위생,맛 상위권 입니다 마트갈때마다 항상 테이크아웃 할 정도로 만족하며 이용합니다 저는 해당업체와 전혀관련없는 사람이구요 그냥 단골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어디에 해당업체 관련하여 글을 썻다고 이런글이 올라오는거죠?

맛은...개인차가 있으니까 논외로 하고 들러서 먹어본 결과 청결쪽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식당은 아니었습니다

종업원 관리를 조금 더 신경써서 문제가 없으면 아마 더욱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혹이라도 개선할 점을 발견하셨다면 신속하게 정성껏 하시면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손님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라 다 만족 시킬 수는 없어도 노력하는 진정성은 사람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잘 하시는 업소같습니다.

작년까지 사무실이 timog 근처여서 매일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사람 입니다. (지금은 타 시티로 이전해 단골도 아닙니다 ) 청미래, 맛집, 오가네, 엄마손, 신선, 신라, 고깃집,강남 등 거의 안가본 식당이 없습니다. 여기서 어디 식당이 청결하고 맛있는다는 것은 논외로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엄마식당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날마다 식사를 했는데, 청결이나 맛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은 식당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작년 8~10월 사이에 식품점을 몇 번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도 영수증을 안주더라고요. 한 번 살 때마다 수십개의 품목을 3000-5000페소씩 샀는데, 영수증을 안주니 이게 제대로 계산이 됐는지 확인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한테 왜 영수증을 안주냐고 물어봤더니, 직원이 자기는 계산이 정확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엄마손 근처에 있는 다른 한국식품점은 다 주는데, 엄마손만 안주더라고요. 그 뒤로 거긴 안갔습니다. (말라테 OK 마트도 영수증을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안갑니다)

컴맹에 물어물어 가입하셧다는 분이 댓글도 잘 다시네요..노이즈마케팅으로 몰아갈듯 싶슴다

청결은 모르겠으나 직원들이 불친절한건 사실입니다. 글고 맛집도 불친절합니다. 주인이 항상 카운터에 있는데 어서오십시오 인사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청미래도 반찬 더달라하면 밥다먹은뒤에 옵니다. 슈퍼는 신라마트가 친절하고 사장님 마인드도 젠틀합니다. 식당은 오가네가 친절합니다.

요즘 코로나 뗌시 집에 오래있자니 여러가지 예민해져서 별별글들이 다 올라오네요 너무일희일비 마시고 장사 잘하시기 바람니다

엄마손 문제점!! 남자사장 손님와도 쳐다도안봄. 직원과 트러블성 대화해도 쳐다도안봄. 뚱뚱한여자사장 똑같음 손님한테인사한번안함. 지나갈때마다보면 지인들인지 손님인지모르겠지만 항상 술판벌림. 슈퍼 톰보이직원 손님째려봄 계산할때 물건 툭툭던짐

필리핀 직원들이 늘 문제이지요 아무리 교육한들 쇠깃에 경읽기입니다

걸레로 식탁 닦는거 보고 댓글 달았는데 오해요?? 글 이상하게 쓰시네.그런거 보고 더럽다 했는데 무슨 예의. 그리고 계산서 한번이라도 준적 있습니까? 직원불친절 한거야 안가면 그만이니. 덕분에 조금 비싸도 신라마트만 이용하고 있네요

최소한 케손근처에서는 젤 깨끗 한곳 음식 필에서는 괜찮은 수준 입니다

서울에 엄마손 미용실 하고 어떤관계이십니까..

엄마손 식품 분께서 얌젼하게 소명 하시고 앞으로는 서비스 만전을 가하겠다고 하셨으니 기분좋은 말로 답변 달아드리면 좋지 않을까요.어렵고 힘든 시기 서로 상처받을 말들은 삼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래고 요즘 같은 때 필고 사이트라도 매일 매일 들어오며 위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