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죽으로 전자담배 껍데기나 만들면서 없이 살다가 <-- 이건 상대를 비하 하는 표현인듯 하네요 이렇게 남의 직업을 비하하는 사람치고 , 상대를 업신여길정도로 좋은직업 가진자 아직은 못봤어요. 2.. 공구방에서 순진하고 물정 모르는 교민들한테 백페소 이백페소 띠기로 <-- 누구나 적정마진 이라는게 있고 수고비 라는것도 있는건데. 무슨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당 1~2백페소 마진? 수고비? 라면 상식에 어긋나는 엄청난 마진또는 수고비는 아닌듯 하네요. 3.. 많이 건방져 졌네요. <-- 상대를 건방져 졌다고 지적질 할 정도의 위치에 계신지?? 결론.. 이글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상당히 시비조의 글이며.. 상대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글 인듯 하여 테클 거는 겁니다. 자신을 좋은직업을 가진. 남에게 존경받는. 돈많이 버는. 남눈치 안보고 존중받고 말하면 남들이 다 경청하는 사람이고 나이값 잘 하고 사는분 이라면 이런식으로 이런 공개창에 뜬금없이 이런글 안쓸거라 생각 합니다. 저 양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둘이 해결할 일 인듯.. 직접찾아가서 따지세요.용기 잇으면.. 제발 사기당한거 아니라면 서로 존중하는 필고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