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랍 에스트라다 대통령시절에 에자 로빈슨 백화점 앞 동상에서 아로요 연설을 들었었는데.. 매년 1회 이상은 방문했던 필리핀인데.. 매일 들여다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마닐라 베이 시원한 바람 맞으며 깔리 한잔 할수 있을런지.. 교민 여러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