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가 한참 시작될 즈음에 빌게이츠의 음모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음모설의 골자는 빌게이츠가 약 10여년 전에 바이러스가 세상을 공격할 거라고 예견을 하며 연구재단에 투자하엿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트렸다는 설로 기억합니다 저는 빌게이츠가 왜 바이러스 공격을 예측하였을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빌게이츠는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작용으로 바이러스의 공격을 예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든 생명에는 생존 본능이 있고 그 생존 본능이 진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런 진화가 인간에게만 일어날까요 ? 그럼 지금 우리가 격고잇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가지 사건으로 볼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도 바이러스의 공격은 계속된다고 예측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의 시대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아마 빌게이츠도 그런 부분을 생각해서 연구소에 대규모 투자를 하지않나 합니다 그럼 코로나 이후의 세계질서는 1. 지금의 코로나 사회처럼 개인간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언제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가 사회에 출현할지 모르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뉴 노멀시대의 의미) 2. 지난 세계의 자유무역질서에서 보호무역과의 타협점을 찾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실예로 마스크와 방역물품의 공급문제에 있어서 거의 모든나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국이 최소한의 방역시스템을 자국에서 소유하기를 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농산물도 그중에 중요한 품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3. 비대면 시스템의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온라인 수업의 필요성은 현재 피부로 와 닿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지고 온 긍정적인 측면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나아가 재택근무등 다양한 방면에서 비대면 시스템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 4. 아울러 공장 자동화가 더 가속화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가다보니 생각이 좀 짧다고 느껴지는데 그냥 문제제기를 했다고 이해해 주시고 회원님의 고견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