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를 보면 항상 도배아닌 도배에, 광고의 취지를 알 수 없는 잡다한 내용.. 뭔가 라이온스클럽을 따라한듯한 세븐라이온스클럽.. 아무나 가입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글을 읽어보면.. 뭔가 한국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않은듯한 문체와 어법으로.. 아무나 가입을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이상한 클럽....말로 형용하기가 어렵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 단체가 뭔지.. -_-? 뭔가 말만 번지르하고, 속빈 강정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