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이야기인데 지금 글을쓸수있어서 씁니다. ecq였을때 무리하게 10넘어서 주문했는데 사시는곳이 마침 저희집 근처라서 퇴근길에 가져다 주신다고 하시고 여자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배달와주신 남자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음날 음식이 괜찮았냐고 문자보내주신것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아물론 음식도 너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