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 합니다 : 저보다 윗분한테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저보다 아래이신분은 참고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53세 입니다 우리가 타국에서 애국하는길은 딱히 생각해도 실생활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으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가 바른생활을 하는것 그것이 작은실천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먼저 결론을 먼저 쓸게요 우리의 한글 ,제대로 쓰자구요 정말로 바른말 고운말은 간단히 생각할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안뇽하세요 감쟈 합니다 그래요 이런글이라면 아주 귀여운 양념으로 모든분이 받아들일것 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읽기도 어려운 글자들 .... 인터넷 용어 , 핸드폰의 문자들은 우리가 다시한번 돌아봐야 할 때 입니다 그런데 또하나의 저의 생각은 이런 분들이 많이 배우고 지식인이 많다는데에서 제 생각을 분노케 합니다 타국에 와서 일도 잘하시고 영어,따갈로그어를 유창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왜 ...., 모국의 언어는 왜 그리도 팽개 치시나요 이것 정신나간 짓 아닙니까 (제가 필고에서 가끔 보는데 너무 기분 않좋아서 심한글 올렸습니다 조금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뉴스에서 어느 소수민족이 우리의 한글을 모국어로 채택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후손 에게 물려줄것이 돈일까요 아님 화려한 장식의 집일까요 한번은 생각해야 할 문제 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언어 한글은 우리의 공기와 같고 우리의 생활과도 같습니다 영어가 타국에서는 꼭 필요 하듯이 영어를 잘하는 님들 그런 마음으로 한글을 사랑해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가 한글을 훼손한다 ...., 우리의 후세에게 우리의 정신을 올바로 물려줄수 있을까요 이것는 정말로 심각한 문제 입니다 영어에서 어순이 틀리면 해석이 않되어 지키면서 우리의 한글이 자유롭다고 막 팽겨쳐서도 아무렇케나 방치해서 도 되는 그런 한글이 아닌것 같다라고 생각하면서 이소저 글 마칠까 합니다 추신 : 우리가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민족이 되려면 민족의 혼은 보존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