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입자 여권 신상까면서 입주 첫달부터 월세밀리고 열쇠까지 들고 연락없이 튀었다고 글올라왔길래 뉘앙스가 한 1년은 돈밀리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생각했는데 해명글보니 낼꺼 왠만큼 다처리했고 마지막달만 처리를 못했었네요 그것도 디파짓 2개월 미리 걸어둔 상태였고 갈때 바로전이지만 카톡은 남기고 갔네요 잘못한건 계약일 다 못채운거랑 미납금 처리안한건데 이게 어마어마한게 아니라 마지막달 월세랑 전기세 미납인데 디파짓으로 대부분 충당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한사람 마녀사냥 당한게 심해서 글써봅니다 이정도는 사진 올리고 거짓된 과장으로 사기꾼으로 몰 문제는 아니네요 사회적인 상식선에서요 저도 급한사정으로 세입자가 월세 2개월밀렸을때 그냥 쿨하게 넘겼었습니다 한국인끼리 코로나 시즌동안 힘든데 작은거 가지고 사람 매장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