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글을 또 올렸다고 하는겁니까? 제가 글을 삭제한건 오늘 오전에 주신 카톡 보고 제가 생각한 취지에 맞지 않게 상황이 웃음거리가 되어서 삭제한겁니다. 여기서 잘잘못을 논하고 싶진않지만 자꾸 당신이 여기다 글을 올리니 팩트만 적고 나가겠습니다. 1월 24일 계약일 (한국 설날) 코로나사태가 있기전. 2월 24일 첫번째 월세날부터 화산폭팔 코로나이유로 지불을 안하시더니 첫달은 패스하시고 3월 27일 날 입금하셨네요. 그것도 관리비 1500페소는 제하고 계약서상 딜레이에 대한 요금, 관리비 미지불하셨지만 제가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시국이 좋지않으니간요. 3월 24일 두번째 월세날 코로나에 이유로 미지불하시고 특별한 저하고 상의없이 5월 6일 18000페소 입금하셨습니다. 또 관리비 미지불하시고 저한테 관리비 미지불 설명도 없엇고 저또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받을 맘도 없었고요. 누구나 힘든상황이라 힘내시라 응원메세지도 나눴고요. 4월 24일 세번째 월세날 미지불하고 6월 1일 보내셨더군요. 또 관리비 미지불에 대한 상의 설명도 없고요. 5월 24일 네번째 월세날 미지불 하고 6월 29일 보내시고요. 그리고 7월 말경 매니저한테 이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세입자분이 짐을 빼려하는데 사전통보가 있었냐고요. 집은 모두 와이프 집입니다. 와이프는 월세가 밀린채로 짐을 빼게하면 안된다고 완강했지만 한국사람들 그렇게 나쁘지않다고 설득해서 세입자분이 뭐든 원하는대로 다 할수있게 해달해달라고 당신을 믿고 매니저한테 레터를 보낸후 7월 31일 오후 12시경 갑자기 힘들어서 한국 귀국해야겠다고 죄송하다는 문자주신후 제가 바로 톡드리고 전화했는데 부재중으로 숫자1일 필고에 글올라가는 날까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집안살림 뭐를 어떻게 해놓고 간지도 모르고 공과금이 어떻게 된지도 확인못하고 매니저한테 안에 확인해달라니간 키도 없고 마스터 불러서 키따고 들어가려면 동행을 해야한ㄷㅏ해서 지금까지도 확인도 못해본 상황 입니다. 이렇게 본인이 일을 저질러 놓고 마치 껀수하나잡은것 처럼 또 글을 올리고, 여러사람 동정을 구걸하니 어의가 없네요. 오늘 아침 당신이 나한테 지금부터 모든대화는 카톡으로 하자고해 서 당신연락받았으니 글은 바로 삭제했고 카톡으로 사과글도 했는데 다 무시하고 또 여기다 이런글을 올립니까? 오늘아침 에 카톡내용하고 당신하고 그간 대화한 내용이요. 여기서 더이상 우스운사람서로 되지말고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