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술집 클럽등 유흥업소 와 같은 취급을 받기 시작한거 같네요. 이태원클럽에 다니던 분들은 점잖은 양반이었네요. 이번사태로 교회가 정신병자 집단 같아 씁쓸하네요. 카톨릭 불교 심지어 지랄맞은 알라신 도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데 하나님하고 맞짱 뜨고 싶어하는 빤쓰목사와 그 추종자들 때문에 교회의 이미지가 정신병자 집합소 같아져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