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나라를 어지럽히고 백성들이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

모든 개신교회를 싸잡아 비난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나라를 어지럽히는 개신교의 일부교회는 중세시대 전염병을 퍼트리는 교회와 다를바 없습니다. 종교라기보다는 기업에 가깝습니다.

종교는 사회악...

종교가 종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종교지도자가 올바른 지도를 하지 못할때 사회는 극도의 혼란과 희생이 너무 큽니다.대한민국의 종교는 참 많이 변질된것 같습니다

헌법은 최상위 법으로 하위법에서 제한하지 않으면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종교에 대한 하위법이 한국에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종교단체라는 명목으로 과거 얼마나 많이 혹세무인해 왔는가? - 사이비 종교단체를 단속할 종교법 제정 - 종교단체 세금부과 이런 것 만들어 잘못된 종교 단체 걸려내야 하는데... 선거때 표 떨어질까봐 .. 이 법은 양심적인 종교 단체장들이 모여 만들어 지면 이상적이겠습니다... 사이비 종교(특히 정치에 관여하는 종교단체 포함)는 헌법에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박탈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 하지 않을까? 옛날 약 수백-천년전 국가시대는 왕과 종교지도자가 일체이거나 정치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지만(교황, 각 국가의 국왕)... 옛날 예비고사 떨어져 신학교 가서 목사된 분들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않될 것이며 이들은 반드시 법률로 통제 되면 좋겠습니다. 엊그제... 문제의 교회에 경찰이 수색영장 가지고 들어가니 어떤 멍청한 변호사 왈 "감히"라는 표현을 사용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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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신교라고 말 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욕 먹을거라 걱정 하지 마세요. 할말은 하셔도 됩니다. 그놈들만 인정안할 뿐이지 다들 그마음 이해합니다.

공산주의하에서 종교는 없고 그공산주의인 북한을 돕고 편들어주는 이정권을 용납못할일이지요! 독재정권이라도 그들 손을 들어주면 오케이.. 민주주의는 오직 용공좌파들의 전유물.. 한국에서기독교는 좀 변질된것같습니다

뭔소리요? 광화문집회에갔더라도 민노총집회갔었다라고 대답하라는게요?

그냥 보건소에 가서 검진을 받으셔요 그래야 하나님이 좋아라 하실거예요 이리저리 핑게대지마시고

요즘들어 희한하게 백성이니 하는 단어 쓰는 한국인 같지 않은 한국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국민” 이란 단어를 쓰는게 더 쉽게 나올텐데..... 저런단어 쓰는 사람들은 아직도 조선시대 사나봐요? 달님이 왕정통치 해줫으면 하는건가요? 기본적인 셑팅이 왕이 소유하고 다스리는 백성 이런개념으로 접근하는거보면,, 전혀 삼권분리에 법치를 따르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제가 기독교 교회를 다닌지 38년째 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머문지 20년 ... 그동안 교회에준 헌금만 합쳐도 필리핀에서 빌딩샀겠지요 참 생각도 많고 여러 종파가 있다보니 웃고픈 글도 많이 있지만 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으로 그나마 진실된 믿음이라 생각하였는데.... 요즘...? 아니죠 오래된것 같네요 기독교가 썩은것이 .. 종파가 너무 많아요 아무나 목사고 전도사 입니다 제가 작년에 필리핀에서 어떤 선교사을 만났는데 말씀 하시는걸 들으니 굉장이 열심히 사역하시고 믿음이 강한분이시구나 필리핀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선교사님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운영하시는 교회도 가보고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그분가족과 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분이 필리핀에서 사업 하시는 계신분들은 도움이 절실하다고 해서 제가 참여할수 있는 봉사활동을 의논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습니다 이분 말씀이 가장 절실한게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인건비가 싼 시골이라 적은 금액으로 많은 일을 할수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지금 가장먼저 필요한게 무엇인지 그러자 그분이 하시는말 식수가 급하다 마을 공동우물은 위생상 관리가 안된다 하시기에 얼마정도 필요 할것같냐 물으니 30만페소 정도면 각 가정에 모터를 달아서 수도연결 가능하다길래 그자리에서 30만페소 헌금 약속하고 다음날 송금을 하였습니다 그후로도 몇차례 다른 용도로 연락이 와서 전부70만 페소 조금 넘게 보냈는데 이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보낸 돈으로 나이 어린 여친과 즐기다 우연히 저와 호텔에서 마주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이 목사를 본 제 집사람이 갑자기 목사님 하고 부르자 뒤돌아서 날보고 어린여친 내팽개치고 혼자 도망 갔습니다 그후 전화도 안받고 해서 현지에 가보니 공동우물은 그대로고 교회는 다른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후로 저는 무교로 바꿨습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목사고 전도사..선교사.. 90%는 사기꾼들 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저러는 걸까요??

그냥 보건소에 가서 검진을 받으셔요 그래야 하나님이 좋아라 하실거예요 이리저리 핑게대지마시고 2

40여년 기독교인으로 살아 왔고 지금 필리핀에 살고 있는지 13년 차 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와서 얼마 되지 않아 집을 지으려 땅을 찾고 있는데 어느분의 소개로 선교사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주택 단지내 꾀나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자기 자랑을 엄청하는데 이땅 말고도 어디에 몇 핵터 등등, 물론 자비로 땅을 구입했겠지 했는데 어느분의 말씀에 경악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후원 받은 돈으로 선교는 커녕 모두 토지 구입에 사용했다는 거예요. 어느 교회를 갈까 찾고 있던 중 소개로 한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아이따 선교에 열심이다 라고... 처음에는 몰랐지요, 피나투보 아이따 마을에 가보고 힘들게 사는 그들을 보고 마음아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자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평소에는 가지 않고 한국에서 선교틴이 오면 가는거예요. 알고 보니 선교팀에게 보여주기 식이였고 선교비며 물품중 극히 일부만 사용, 모두 자기 가족들 생활비 자녀 교육비로,지금은 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심지어 모 기독교 방송이 현지 취재후 들어오는 후원금을 방송사와 50:50으로 분배받고 그 후원금으로 자기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을 알고 바로 나와버렸죠. 물론 어렵고 힘들 일을 겪어가며 선교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음을 알고 있지만 몇몇 사이비 목사 선교사들이 기독교를 욕되게 한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부끄럽습니다.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교인들이 이 상황을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교회 교인들도 다 직업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금 정권은 종교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는군요. 생각보다 우리나라 교인들 많습니다. 대부분은 현상황을 주시만 하고 있죠. 국민들간 반목 보다는 화합, 단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국민통합은 정치권, 지도자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목사이며 주의종 이라는 인간이 대놓고 거짓말을 하고 그 신도들에게도 거짓을 말하도록 지시하고 있네. 이런자가 무슨 사랑을 말하고 진리를 전파하나? 진짜 하나님이 계시면 제일먼저 심판받고 불지옥으로 떨어져야 할 첫번째 사람들이다...염병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