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홀로섬 중심가의 연쇄 폭탄테러 현장에서 군인들이 희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반군인 아부사야프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2차례 연쇄 폭탄테러로 군인과 민간인 등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했다.(일부 보도에는 사망자가 14명으로 나옵니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20082419444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