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영혼의 생명을 다루는 자들이 교회를 이익단체로 천박하게 만들고, 영혼을 좀먹는 좀비가 된다. 의사 육신의 생명을 다루는 자들이 병원을 이익단체로 천박하게 만들고, 육신을 좀먹는 좀비가 된다. 검사 사회의 안녕을 다루는 자들이 검찰을 이익단체로 천박하게 만들고, 사회를 좀먹는 좀비가 된다. 먹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다른 직업과 달리 (사)자를 붙인건 그 공공적 책임을 다하라는 뜻이다.우리는 그런 목사님,의사님,검사님 존경할 준비가 되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평범한 민초들 보다 못해서야 어찌하겠는가? 지치지말기!!! 태풍에 코로나에...스스로에게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