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격상이 확정됐다.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수도권 프렌차이즈형 카페에서 매장에서 머무르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28일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으나 확산세를 잡지못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과 함께 강화된 방역 지침을 시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