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퍼지는 코로나19… 질본 "확진자 40%가 무증상" ‘해외에서 일하다 코로나19 감염’ 첫 산재 인정 (‘국외서 파견 근무’하다 코로나19 걸린 노동자에 첫 산재 인정 <=== 필리핀 파견된분들은 참고 주옥순, 코로나 확진 11일 만에 퇴원 “잘 쉬고 왔다” <=== 미친X 죽이고 싶다 ㅋ 개인적의견 "코로나 때문에 계산 밖에서…" 가게주인 음료수로 폭행 '실형' <==== 코로나 때문에 미친놈이 더 늘어나는듯 WHO "어떤 국가도 코로나19 종식됐다고 주장할 수 없어" <= 나도 알아~ "코로나는 하나님의 심판" 설교했던 목사도…확진 판정 <== 와우 하나님이 널 심판했도다.. 코로나멍청이'로 가득 찼던 영국행 비행기…결국 확진자 속출 많은 승객 마스크 안쓰거나 턱에 걸쳐…승무원은 별다른 주의 안줘 거리둬도, 말 안해도 걸렸다…'불운의 감염자들' (마스크를 밥먹을때 벗었거나, 커피숍에서 드링크할때 벗거나 말할때 벗어도 걸렸다.)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이행이 불운 막는 해법 결국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는 등의 방역수칙 준수가 불운 혹은 예기치 못한 감염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도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경북 경산의 중앙유치원에서 지난달 23일 원생 A(4)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아이가 다닌 유치원의 다른 원생과 교사 등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정 본부장은 "감염된 어린이도 마스크를 철저히 잘 썼고 유치원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원생과 직원에게는 추가 전파가 일어나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자가격리기간이 남아 있어서 좀 더 관찰이 필요하겠으나 경산 중앙유치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파주 커피전문점 관련 집단감염 때도 매장 직원 4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 이들은 방역용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이 점을 주목하면서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지, 그리고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위에서 보셨듯이 한국식당/로컬식당에서 차마시거나, 밥먹거나 하지마세요. 딜리버리 음식도 먹지마세요. 그냥 슈퍼에서 파는 가공식품, 사다 조리 해먹으세요 알콜로 봉지 딱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