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지만 생계를 위해 음식배달일을 합니다만 어렵게 뚫은 고기 업자들(우삼겹.대패삼겹) 이 브랜드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네요. 이번이 벌써 세번째 업자인데 첨에 한두번 좋은 고 기 주다가 점점 질긴 고기가 섞여 들어옵니다. 전 주문 배달전 항상 시식을 해보는 편인데 육질이 확다르더군요.. 항의 한번 할라치면 딴데쓰란식이니 정말 피곤하네요.. 주문량이 그래도 일주일 10킬로 언저리인데 너무 적어 그런가요. 좋은 고기업자 찾기 너무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