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의학자, 좀 더 정학하게는 홍콩출신의 여성 의학자가 코로나-19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 졌다고 했다, 이에대해 여러 의학자들은 증거가 확실치 않다며 부정, 혹은 비난을 했다... 그런데, 중국은, 올 2020년 3월 코로나-19 백신을 만들었다며 의학 전시회에 실물을 전시해 밝혔다., 그리고는 다음달, 임상 1상에 들어 갔다. 지난달에는 러시아가 백신을 최초로 등록해다고 큰소리치고 이달 초에는 올해 초부터 한국의 마스크를 싹쓸이 해가던 나라에서 마스크도 안쓴 수만명이 모여 수상파티를 즐겼단다. 발표 됀 기사의 연대를 살펴 비교해 보시라... 사화주의 국가에서는 수만명의 접종시험이 단시간에 가능하다고 해도... 중국의 3월은, 중국의 책임을 묻는 출발 단서가 됄수도 있다. 러시아의 푸틴은 더 많은 정보를 내어 놓아야 한다. 불신과 분열의 시대상 만큼은 K- 방역과 K- Pop, 그리고 모든 K류의 종주국,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화(?)하기를 결코 바라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