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로나속에도 힘들게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 뭔 듣도보도 못한 유튭사기꾼, 각종 사이비단체에 그대로 헌납하신다.. 40년을 부모형제들과 외면하고 살지만 부모형제의 도리는 지키려고 하지만 이젠 지친다. * 소주 한잔하고 자야겠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