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번지 4년제 계약직이, 국토교통위원을 지낸 2015년 4월~2020년 5월 사이에 H.Young건설, P0w**개발, W, Ha종합건설은 국토부와 그 해당 산하기관들로부터 25건 773억1천만원어치 공사를 수주. -이들 업체는 현 4년계약직의원이 설립하고 장남에게 물려주거나 자신의 친형을 대표로 하여 운영한 회사. -또한 그분 께서는 H,Young건설 지분 51%를 포함해 이들 관련업체의 128억원어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 이러한 지경에 처해 그분이 속한 집단의 벗들이 이를 이해충돌 아니라 하고 물타기나 하시면서 C모 장관을 조지면 설득력이 있겠나? 없겠나? 전국구 조직폭력배가 시장판에서 자릿세를 뜯는 깡패를 보고 '차카게 살자'를 외쳐대냐??? 아서라, 넝마주이는 구겨지고 버려진 종이조각은 주워 모아도, 도적질은 안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