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코로나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써야한다고 주장하고, DOH에선 안된다고 막고있습니다. 인터뷰중 의사들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쓴이유가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지속 복용중에 있어 문제없다고 하는내용도 있네요. 이젠 필리핀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논란 시작입니다. 필의경우 초기에 의사들 자율에의해 쓸수 있었는데 WHO에서 허위 란셋논문으로 임상실험들 취소시키며 코로나에 사용을 금지시켰었거든요. 그것때문에 필리핀에서도 의사가 처방도 못하게 되어있고 약국에서도 도소매 유통까지 전부 처방전없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유통불가 상태입니다.